맛은 어떨까? 저 책은? 저 물건은?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는데.. 내가 먹으면서 느낀 생각을 소심하지만 공유해보려 합니다. 그래서 꾸준히 업로드를 하면서 스토리를 키워보려고 합니다. 한 개의 게시글을 올리는데 적잖은 시간이 들어가지만 그에 비해 포스팅한 내용은 금방 읽어 내려가고 또 읽히지 않습니다. 그래도 잠깐의 지나감과 스크롤 내림에서도 눈에 뜨일 수 있고 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글을 쓰도록 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.